교육지원청(소속기관) 진주교육지원청, ‘엄마나라말’로 청렴 새해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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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엄마나라말’로 청렴 새해 인사 전해
- 7개 다국어 편지와 교육장 음성 메시지로 이주배경 가정과 마음 잇는 청렴 실현 -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은 관내 이주 배경 가정에 다국어로 번역한 ‘교육장 청렴 새해 편지’을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이주 배경 가정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학부모의 모국어로 맞춤형 인사를 전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다국어로 전함으로써 언어 장벽 없는 투명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해 인사는 총 7개 언어로 번역되어 진주교육지원청 누리집 게시 및 관내 학교 가정통신문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교육장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 메시지도 QR코드로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경상남도교육청 부패공익신고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 안내를 병행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에나무지개학교’ 이중언어 강사가 번역 감수에 참여해 정확도와 친밀감을 높였으며, 부서 간 협업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을 함께한 진주문화연구소 백혜리 사무국장은 “지역 내 이주배경가정과 중도입국 청소년의 증가에 발맞춰 교육청 차원에서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중언어 강사와 한국어 수강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김경규 교육장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형식적인 안내를 넘어 배려와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교육 가족이 신뢰하는 진주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진주교육지원청 ‘엄마나라말로 전하는 교육장의 청렴 새해 편지’는 다가오는 2월 둘째 주에 진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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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황근영 주무관(☎74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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