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경남고성음악고, 다목적강당 신축 위한 ‘사전기획용역 결과 공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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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직원·지역사회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다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교장 윤지생)가 다목적강당 신축 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경남고성음악고는 지난 12월 22일(월) 오후 4시 40분, 본교 음악관 1층 연주홀에서 학교 구성원과 지역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강당 신축 사업 사전기획 용역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인근 사유지를 매입하여 870㎡ 규모의 공연장과 체육시설을 겸한 다목적강당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약 4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 공유회는 그간 진행된 사전기획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지역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학교장의 인사말 및 사업 추진 배경 설명, 용역업체의 결과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백수명 도의원, 김영옥 하일면장, 이동철 학교운영위원장등 다양한 교육 구성원이 참석하여 다목적강당 신축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지생 교장은 “이번 공유회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강당 신축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문화적 거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고성음악고는 이번 공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일정을 거쳐 오는 2030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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