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군 단위 농어촌의 한계를 넘어 학생의 진로·특기적성 분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지원청이 지역 방과후학교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자원 연계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은 결과이다.
함안교육지원청은 지역 대학, 공공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의 진로 탐색, 적성 개발, 학습격차 해소를 아우르는
중등 방과후학교 「오늘은 꿈디딤, 내일은 꿈돋움」을 운영하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 치어리딩, 난타, 마칭밴드, 오케스트라, 방송기획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 ▲손양원·이태준 기념관 연계 독서, 경남대학교 간호학과 연계 의료보건, 사회적협동조합시드 창업캠프 등 진로체험프로그램 ▲ 미래형 메타버스 기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 0교시 체육활동 교육기부 프로그램 등 운영하여 학생의 흥미와 적성 기반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학교 간 연합 운영과 지역 맞춤 프로그램 제공, 강사풀 관리 등 학교 지원 강화 등 지속가능한 농어촌형 방과후학교 모델을 마련하였으며 관련 시상식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진행되었다.
함안교육지원청 박영선 교육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수 운영 사례를 관내 학교와 공유하고, 지역 연계 기반 늘봄·방과후학교 모델을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