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초,‘솔바람 장터’수익금 지역사회에 기부
-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다 -
예하초등학교(교장 곽현자)는 지난 11월 17일(월), 가을 소나무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솔바람 장터를 운영하였다. 솔바람 장터는 예하초등학교 학생 자치회에서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장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거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여 나눔 활동에 참여하였고, 그 결과 총 1,733,96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모금된 기부금의 사용처는 전교생이 함께한 학생 다모임 토의를 통해 공정하고 민주적으로 결정되었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네 곳의 단체인 다솜, 아델시안, 기독육아원, 진주시직업재활센터를 최종 기부처로 선정하고, 모금된 금액을 전액 해당 기관에 기부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몸소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예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시민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설명]
① 직업재활센터 방문 사진 1매
② 솔바람 장터 운영 사진 1매
③ 솔바람 장터 운영 사진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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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하초등학교 교사 김진옥(☎754-8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