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 “두 학기 동안 고맙게 먹었습니다.” - 텃밭 배추로 김치 담가, 급식소 어머니께 선물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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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효암고등학교(교장 이강식) 원예반 학생들이 10일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을 담가 급식소 조리실무사 등 두 학기 동안 고마운 분들에게 전달했다.
효암고 원예반 갈매누리 학생 25명은 이날 수업 후 김장 담기에 참여해, 모두 70포기를 조리실무사 및 지킴이, 청소직 직원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우리를 위해 밥을 짓고, 청소를 하시면서 뒷바라지를 해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두 학기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이라면서 “어머니 솜씨는 따라가지 못하지만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는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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