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별유치원(원장 김은정)은 12월 1일(월) 에「2025. 모두가 행복한 아나바다 장터」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봉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지난 11월 25일(화) 성황리에 열렸던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유아들이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가족사랑 미션”을 정하고 실천한 후 모았던 용돈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인형, 동화책, 옷 외에 다양한 잡화 등을 판매하여 총 1,063,000원의 수익금을 거두었다. 12월 1일(월)에 창원한별유치원 유아들과 교직원들은 봉림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을 유치원으로 초대하여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였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봉림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창원한별유치원 아이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장애인, 독거노인 등)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유아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도 함께 전했다. 유아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아요.”, “우리 작은 힘으로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아요”라며 나눔의 기쁨을 표현했다.
김은정 원장은 “그동안 지속해 온 지구 사랑 환경교육과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돌아보는 유치원 가족 모두가 참여한 아바나다 장터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