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초등학교(교장 이상백)는 11월 26일(수)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연수를 실시하며 존중하고 소통하는 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향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연수는 일상에서 무심코 스며드는 고정관념과 차별 요소를 점검하고, 교직원이 교육 현장에서 성평등 의식을 바탕으로 학생을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성인지 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인 박재경(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가 초빙되어 성인지 관점 이해,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 성평등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실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적 표현과 구조를 함께 검토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후 한 교직원은 “성평등이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일상에서 작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느꼈다”라며“앞으로 학생을 바라보는 관점과 지도 방식도 더 세심히 돌아보며 변화해 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백 교장은 “학교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이 한층 강화되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반성초등학교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 학생 인권, 학교폭력 예방 등 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1. 2025. 11. 26.(수) 교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연수 현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