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11월 11일, 14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5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찾아가는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의 지원으로 함안교육지원청 별관 누리홀과 가온홀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의 자립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체험활동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지역 간 체험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특수교육원 방문 체험이 어려운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창의 브릭 챌린지’에서 레고를 이용하여 친환경 발전소, 멸종위기 동물 서식지를 제작하여 지속가능 생태마을을 만들었고 ▲‘미래 과학 놀이터’에서 큐브 로이드를 가지고 로봇을 만들고 어플을 활용하여 코딩하는 체험을 하며 미래 과학 기술을 체험하였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레고로 북국곰 서식지와 발전소를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로봇 반려동물을 만들고 코딩으로 표정과 움직임을 조정하는 것이 신기했다.” 고 하였다.
박영선 교육장은 “이번 공학체험은 자신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