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진전 어울림 플라워데이’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업사이클링 플라워 아트 전시
진전초등학교(교장 김영희)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참여해 전교생이 제작한 ‘업사이클링 플라워 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폐자재를 재활용해 꽃 장식을 만드는 생태전환교육 활동으로, 자연 보호와 창의적 표현을 결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작품 제작은 11월 6일 학교 도서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절화의무자조금 홍보사업’과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국화축제’ 활동에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꽃 리스 만들기 체험도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버려진 자재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경험을 통해, 작은 손길로도 환경 보호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배웠다.
완성된 작품은 축제장 내 전시 부스에 설치되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진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작은학교만의 기획력과 지역 연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 밖으로 확장되는 다양한 경험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