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교육지원청,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 고령·취약 농가에 따뜻한 손길 전해 -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옥)은 2025년 11월 5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곶감 원료감 및 단감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취약계층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천면 외공리 소재 농가를 찾아 곶감 원료감 수확작업을 도왔다. 감 따기, 운반, 정리 등 수확 전반의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일손을 적극 지원했다.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농가에서는 제때 수확을 마칠 수 있었고, 현장에는 오랜만에 활기가 돌았다.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힘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함께 일하며 서로의 온정을 느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명옥 교육장은 산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