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소속기관) 의령도서관, 지역과 함께하는 회복의 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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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대의 커뮤니티센터에 폐기 도서 500권 기증으로 일상 회복 지원 -

경상남도교육청 의령도서관(관장 김은희)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의령군 대의면에 소재한 대의 커뮤니티센터에 11월 7일(금) 도서관 폐기 도서 500권을 기증한다.

이번 도서 기증은 의령군(군수 오태완)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도서는 올해 제적 대상의 자료를 기증할 계획이다. 제적 대상 자료는 그동안 도서관 행사로 이용해오던 복본이나 장기 미이용 도서 중에서 선별했으며 유아 그림책, 창작동화, 청소년 권장도서, 교양도서 등으로 구성됐다.

기증된 도서들은 대의 커뮤니티센터 내 휴식 공간에 비치되어, 피해 지역의 군민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독서로 위로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 기증으로 도서관이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폐기 도서를 재활용하여 지역사회의 책 기증 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자원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등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도서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기증 도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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