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여자중학교(교장 김민성)는 2025학년도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웅여가왕(엠카운트웅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1차 오디션에는 총 14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고, 그중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가왕의 실력을 겨루었다. 학생회에서는 대회 기획부터 심사 방식, 무대 연출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여 학생이 주도하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실현하였다.
본선 결과, 3학년 김○진 학생이 ‘내 모든 날과 그때를’로 가왕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임○은 학생은 김○은 학생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한숨’을 열창해 2위에 올랐다. 가왕으로 선정된 김○진 학생은 “작년에도 도전했지만 1등을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며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성 교장은 “학생회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체적이고 역동적인 학교문화가 한층 강화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