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김옥진)은 11월 한 달간 창원 관내(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초등학교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2025년 문사서의 서(書)로서로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산도서관 학교도서관제3지원센터 전담사서가 책 속 주인공으로 깜짝 변신하여 직접 학교도서관을 찾아 학생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고민, 감정’을 주제로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진행되며, 다함께 책을 읽은 후 책의 등장인물을 통해 자신의 고민은 무엇인지 되돌아보며 사고력 및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마법의 고민 해결 의식’, ‘독서 보드게임’, ‘종이비행기에 고민 날려 보내기’, ‘감정 버리기 게임’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함께하며 책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동시에 학생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감정을 올바르게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주도적 독서 능력을 개발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제3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문사서의 서(書)로서로 고민상담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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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도서관 문헌정보과장 고경리(☎240-4520) 또는 학교도서관제3지원센터 문하경(☎240-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