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지난 30일 함안愛복지박람회 내 ‘두 유 노우 함안애(愛) 학생맞춤통합지원?’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는 내년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모든 학생이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학생 중심 지원 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 부스에서는 ▲성인 대상 참여형 퀴즈 ‘두 유 노우 함안애(愛)?’ ▲아동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키링 만들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상담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부모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 내 40여 개 복지 기관이 참여하여 교육과 복지가 함께하는 통합적 지원 체계의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박영선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