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사천도서관(관장 서민희)은 11월 22일(토) 오후 2시,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저자 이혜원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AI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다가오는 2026년의 사회·소비 트렌드를 미리 읽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서울대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트렌드 코리아 2026』을 통해 AI가 주도하는 대전환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판단이 다시 중심으로 부상하는 흐름을 제시했다. AI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제로클릭’ 외 인간적 가치를 담은 ‘기분경제’ 등 10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술과 인간이 공명하며 만들어내는 새로운 질서를 탐구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이 반드시 개입해야 하는 원칙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를 통해 변화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이혜원 강연자는 서울대 소비자학 박사로,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라디오 패널이자 신문 칼럼니스트로서 트렌드 이슈를 대중과 공유하며, 국토교통부 정책홍보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트렌드 강연 및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증적 데이터와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사회 변화의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참가 접수는 10월 31일(금)부터 도서관 누리집,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감정의 의미를 다시 읽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트렌드의 언어로 내일의 사회를 미리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사천도서관 누리집(https://salib.gne.go.kr) 및 SNS(인스타그램)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 853-8407)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트렌드 코리아 2026 저자 강연' 안내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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