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정민)은 10월29일(수) 소규모 유치원(유목 & 내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19명) 간의 친목과 협동을 주제로 한 “전통 놀이를 통한 교사 수업 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날 유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놀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하면서, 옛날 추억의 놀이와 전통 놀이의 변형 놀이 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다.
유아들은 “친구들아 안녕~.” “우리 또 만났네” 라며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즐거워 하였고, “여우야 여우야~” 노래를 큰 소리로 부르면서 다 같이 한 마음으로 즐겁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또, 아이들은 “선생님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할까? 라며 기대된다” 며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민 원장은 ‘평소 유아들이 핸드폰 게임이나 시청각 자료에 의존하는 모습이 참 많이 안타까웠는데 오늘 놀이를 통해 잘 모르는 친구와 우정도 쌓고, 웃으며 즐겁게 전통 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쁘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유아들이 몸으로 놀이하고 소통하는 상호작용을 통하여 즐겁고 안전하게 놀이 할 수 있는 수업이야말로 교사와 아이 모두 행복한 시간으로 유아교육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것 같아 뜻깊은 동료 장학 수업 나눔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