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무학여자중학교(교장 류승수)는 지난 2025년 10월 18일(토), 제22기 역사 탐방 삼진의거 답사를 실시하였다. 삼진의거는 1919년 4월에 마산 지역의 진전면ㆍ진북면ㆍ진동면 세 개 면이 연합하여 벌인 만세 운동이다. 이번 역사 탐방은 창원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역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 의식 고취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사단법인 창원 삼진 독립의거 기념 사업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학생 18명이 참여하였다.
106년 전 일어난 삼진의거는 치밀한 계획과 준비로 7000여명이 봉기한 독립 만세 운동이다.
성구사(태극기 바람개비 제작 체험)-발원지(만세 3창)-팔의사 묘역-애국지사 사당-이교재 묘역- 팔의사 창의탑 답사를 실시하며 우리 고장의 독립 운동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