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명곡고등학교(교장 배귀애)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2종목 동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10월 17일(금)부터 10월 22일(수)까지 부산 을숙도 다목적 실내체육관 내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 시·도의 대표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뤘다.
창원명곡고 소프트테니스부는 경남대표로 출전해 치열한 경기들을 거쳐 결승에 진출, 강원도 대표팀을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단합된 팀워크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경남 소프트테니스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2학년 김주은 선수는 개인단식 부문에서 동메달을, 1학년 이유진·황연아 선수는 개인복식 부문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개인 기량 면에서도 빼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배귀애 교장은 “전국체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학생들이 경남을 대표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것이 자랑스럽다”며, “이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진의 헌신, 그리고 학교의 지원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고,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창원명곡고등학교는 이번 전국체전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전국적인 소프트테니스 명문 학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