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 학교통합지원센터는 10월17일(금) 산청 치유의 숲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쉼과 회복이 있는 교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침해 피해 교원 및 정서적 치유와 안정이 필요한 교원 등을 중심으로 교직원의 심리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산청 치유의 숲’의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족욕과 온열 치유 ▲건강 측정 ▲손수건 꽃물 들이기 ▲싱잉볼 명상체험 ▲꽃·약초 향차 체험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교원들은 숲의 맑은 공기 속에서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잠시 멈춤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김경규)은 “교원의 정서적 회복이 곧 교육의 회복이며, 건강한 교실의 출발점”이라며 “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과 함께 걸으며 함께 회복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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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교육활동보호담당 장학사 김경민 (☎740-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