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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초, 제74회 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초등부 최우수상 수상 -꾸준히 배우고 익힌 전통 농악, 그 결실을 맺다!-
기관명(부서)
곤양초
등록일시
2025-10-01
곤양초등학교(교장 김현지) 풍물부가 지난 9월 27일 열린 「제74회 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 내동면 무지개동산 일원에서 한국국악협회 진주지부 주관으로 열렸다.
곤양초 풍물부는 진주·삼천포 12차 농악을 기수, 쇠, 징, 북, 장구, 소고, 12발 상모 등으로 구성해 무대에 올렸다. 특히 개인 소고놀이와 화려하게 돌아가는 12발 상모가 어우러진 장면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내며 무대의 절정을 장식했다. 학생들은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곤양초 풍물부는 3학년부터 꾸준히 매주 3시간씩 전문적인 지도를 받아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체계적인 연습 속에서 전통 농악의 소중함을 몸소 체득하고 있다. 또한 앞서 제24회 진해전국국악대전 및 제14회 구미 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국대회뿐 아니라 지역 축제에도 활발히 참여해 우리 가락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무대에 서니 긴장됐지만, 연습한 실력을 다 보여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더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교 김현지 교장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