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 가족들과 함께한
‘가야역사 바로 알기 가족캠프’성료
-고성 관내 초등학생 가족 12팀 참가-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제동)은 27일 고성 관내 초등학생 12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가야역사 바로알기’ 가족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가야의 중심국인 금관가야의 고장 김해 일대에서 가야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로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움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가족은 오전에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가야고분 발굴과 유물을 직접 살펴보며 가야인의 생활과 문화를 익히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성동고분군 및 수로왕릉을 찾아 가야 건국설화 및 구지봉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몸소 체험하였다.
오후에는 가야테마파크에서 가야문화를 모티브로 한 창의적 연출이 돋보이는 ‘페인터즈’ 공연을 관람하고 가야 문화예술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우니가야역사가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제동 교육장은 “앞으로도 가야사에 대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다양한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며 “특히 우리 고성지역의 역사를 바로 알고 다른 지역과 연계한 역사‧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