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호암초등학교(교장 손성일)는 지난 28일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1회 경상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 참가하여 초등 고학년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함안 호암초등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4개(헤비급 정현빈, 미들급 이도윤, 밴텀급 박라은, 미들급 조창빈), 은메달 2개(핀급 하선우, 라이트급 김유성)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초등 고학년부 정현빈 학생은 “친구들이랑 같이 훈련을 열심히 하면서 실력도 늘고 협동심도 길러졌다.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못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서 기분이 좋았다. 더욱이 친구들과 함께 종합우승을 할 수 있어 더 기뻤다. 마지막으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에도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