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도서관, 지역장애인과 소통하는 도서관 직업 체험
- 산청도서관-성심인애원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경상남도교육청 산청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도서관 직업 체험 기회 제공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2일(화) 성심인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심인애원은 1995년 설립되어 일상생활, 건강관리, 특성화 프로그램 등 지역 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청도서관은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도서 및 환경 정리, 사서 업무 지원 등 도서관 직업 체험의 경험을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도서관 직업 체험을 원하는 성심인애원의 중증장애인 3명이 9월 9월(화)부터 11월 6일(목)까지 8주간 활동 예정이다. 도서관 직무 교육을 시작으로 어린이·유아자료실 및 종합자료실에서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장애인들이 도서관을 가까이하고 지역민, 학생과 어우러지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도서관이 되도록 선도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산청도서관-성심인애원 업무협약(MOU) 체결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교육청 산청도서관 이세빈(☎973-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