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봉원중학교(교장 장우철)는 2025년 8월 30일 진주시 양궁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청소년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번 훈련은 진주시 초·중등학교 양궁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함께 해외 선수단 전지훈련 장소로서 진주시 양궁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랍에미리트 선수단은 여자 선수 8명, 지도자 2명, 팀 매니저 1명, 장비 매니저 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훈련 프로그램은 자율 슈팅, 자세 교정, 개인전 게임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합동 훈련은 해외 선수단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국가들과 협력 의지를 다지고, 향후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진주봉원중학교 학생 선수들은 “합동 훈련을 통해 각국의 지도 방법과 문화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고, 개인의 기량을 높이는 동시에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우철 교장은 “이번 합동 훈련이 학생들에게 기술적인 성장뿐 아니라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선진 양궁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 각국과 우정을 나누는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