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도서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 기회 확대
– 장애인센터 등 4개 기관 맞춤형 책 읽기 지원 –
경상남도교육청 진영도서관(관장 김은주)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행복한 동행’, ‘책 읽어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 특성 맞춰 책과 연계한 인지놀이, 독후활동 등 생애주기별 맞춤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 진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발당장애인 등을 위한 「인지UP 발달UP 신나는 책놀이」▲ 효능원노인전문요양병원 치매예방과 정서 안정을 돕는「신바람 나는 책놀이」▲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꿈이 자라는 그림책」▲ 진영지역아동센터 정서회복과 독서력 향상을 위한 책읽기 활동「책과 함께하는 마음 세탁소」등 총 4개 기관과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독서 활동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와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