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민)은 2025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8월 12일(화) 오전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을지연습의 목적과 주요 훈련 계획을 점검하고, 전 직원이 비상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사항을 최종 확인했다.
거제교육지원청은 올해 을지연습 기간 동안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전시 직제 편성 훈련 ▲토의훈련 ▲실제훈련 등을 차질 없이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체 사전 연수를 실시하여, 전쟁 및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임무 수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정민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전시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든든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