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도서관, 유아 및 어린이 창작공간 ‘삼랑꿈터’운영
-어린이와 도서관을 잇는 창작 놀이터로 발돋움-
밀양도서관(관장 우경량)은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어린이들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유아 및 어린이 대상 창작 공간인 ‘삼랑 꿈터’를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삼랑꿈터’는 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에 조성되어 있으며, 만들기 키트, 색종이, 가위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는 ▲내 맘대로 만들 존(zone), 블록 놀이판과 다양한 크기의 블록으로 창작 활동이 가능한 ▲뚝딱뚝딱 상상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공간은 자료실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 독서문화행사와도 연계하여 운영된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자 만족도 향상과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인근에 학교가 있음에도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률이 저조했는데, 이를 해결하고 ‘삼랑꿈터’ 공간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며 유아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삼랑꿈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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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도서관 관장 우경량 또는 주무관 정희연(☎353-6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