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청렴 공감 토크 개최
깨끗한 산청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방과후학교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옥)은 7월 22일(화), 산청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강사들을 대상으로 ‘2025. 방과후학교 청렴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중심에 있는 강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한 방과후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강사들이 일선에서 느끼는 고충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 참석한 강사들은 강사 처우 개선, 불필요한 행정 절차 간소화, 현실적인 강사료 책정, 서류 제출 간소화, 강사에 대한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형식적인 청렴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산청교육지원청 강진근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방과후학교 강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신뢰받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산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 개선을 통해 방과후학교 강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 행정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