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정보고, 교장 직강으로 갑질예방교육 실시
수평적 조직문화, 교직원과의 신뢰로부터 시작됩니다.
신반정보고등학교(교장 김혜경)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부 강사 초빙 대신, 김혜경 교장 본인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혜경 교장은 “학교의 조직문화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관리자 스스로부터 점검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은 단순한 예방 차원을 넘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대 강화를 위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 및 사례 △관리자의 언행이 미치는 영향 △신뢰와 소통 기반의 조직문화 형성 방안 등에 대해 다루었으며,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교직원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교장선생님께서 스스로 강단에 서 주셔서 더욱 진심이 느껴졌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가 깊이 다가왔다”고 전했다.
신반정보고는 앞으로도 관리자와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