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산청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산청지역의 정체성을 담아 지역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인 ‘지리산, 지혜로움을 품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산청군민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8월에서 10월까지 다회차, 체험, 강연 등 지리산을 매개로 책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프로그램으로는 ▲산청군시각장애인보호센터로 찾아가서 지리산과 연관된 주제의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지리산을 품은 마음산책(冊)’, ▲산청 지리산 로컬푸드인 곶감을 활용한 어린이 독서, 요리수업 ‘달콤쫀득 요리조리’, ▲〈지리산학교 요리 수업〉양영하 작가의 사계절 요리강연 ’지리산학교 요리와 인생 이야기‘ 3개로 선보인다.
산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7월, 8월 나누어 자세한 내용과 함께 공지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산청도서관 홈페이지(https://sanlib.gne.go.kr/)를 참고하여 누리집·방문·전화(☎ 055-973-2547)로 신청할 수 있다.
[사진설명] 2025년 1도서관 1특성화 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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