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로 더 즐거운 여름, 두 번 만나는 토토 책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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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로 더 즐거운 여름, 두 번 만나는 토토 책놀이터 -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인기 가족 프로그램 ‘토토 책놀이터’ 월 2회 운영 -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관장 박현영)의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인 ‘토토 책놀이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월 2회로 확대 운영된다. 그동안 신청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어온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확대 운영 소식은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토토 책놀이터’는 단순히 책을 읽는데 그치지 않는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펼처지는 창의 놀이와 독후 활동을 통해 가족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한다. 특히, 아이들은 이야기 속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감수성,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게 되며, 이는 단순한 독서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한다.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보호자의 동반 참여가 필수라는 점이다. 책이라는 매개를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그 소중한 시간 덕분에 많은 가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7월과 8월에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기존의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되어 운영된다. ‘두 배로 즐거운 여름’라는 슬로건처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책과 놀이가, 보호자들에게는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토토책놀이터는 책을 읽는 즐거움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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