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7월 16일(수)에 덕곡분교장, 청덕초등학교, 쌍책초등학교와 함께하는 합천 마노아 워터캠핑장에서 합천 동부권 공동학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수상안전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수상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활동은 ▲구명조끼 착용법 ▲기초 수상 안전교육 ▲준비운동 ▲수중 적응 활동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 수상 안전 강사와 각 학교 인솔 교사들의 협력 아래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강사의 시범을 따라 물속에서의 행동 요령을 익히며, 자기 보호 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놀이 체험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구명조끼가 불편해서 평소에는 잘 안 입으려 했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 왜 꼭 입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물속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안전한지도 배우니까 신기했고, 이제는 혼자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초계초 이명주 교장은 “이번 수상 안전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물놀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질적인 삶과 연결된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배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