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소속기관) 양산도서관, ‘해방의 밤’ 은유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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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서관, ‘해방의 밤’ 은유 작가와의 만남
- 은유 작가가 건네는 혼자만 알면 반칙인 문장들에 대한 이야기-

경상남도교육청 양산도서관(관장 표두찬)은 오는 8월 6일(수) 오후 2시, 은유 작가를 초청하여 ‘존재를 회복하는 책읽기’라는 주제로 ‘은유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은유 작가는 에세이, 인터뷰, 르포르타주 등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자기만의 세계를 단단히 구축해 온 작가로 소외된 존재의 목소리를 담아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저서 『해방의 밤』을 중심으로 존재를 회복하는 책 읽기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해방의 밤』은 가장 내밀한 곳에 새겨왔던 문장들로부터 자신을 살린 책까지 ‘혼자만 알면 반칙인 말들’을 작가만의 감각과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당신을 자유롭게 할 은유의 책 편지’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1도서관 1특성화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후 ‘도서관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무더위로 지친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연 신청은 7월 17일부터 온라인 및 전화 접수(055-385-7004)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설명] 강연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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