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합포여중, 생태전환교육의 첫걸음! ‘학년 꿈나무 심기’활동으로 생태감수성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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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포여중, 생태전환교육의 첫걸음!
‘학년 꿈나무 심기’활동으로 생태감수성 키워요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소재한 합포여자중학교(교장 서광엽)는 2025년 4월 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인 ‘학년 꿈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년 꿈나무 심기’는 단순한 원예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이해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급에서 회의를 통해 정한 창의적인 학년 나무 이름을 붙이고 그 나무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1학년 주하랑 학생은 “처음 나무를 심어보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모두 즐겁게 참여했고, 앞으로 내가 심은 나무가 자라고 꽃을 피는 모습을 볼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교장(서광엽)은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생태적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합포여자중학교는 생태전환교육의 취지에 맞춰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학년 꿈나무’와 함께 학교에서 행복하게 자랄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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