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특수학교 남해 남명초, 104번째 생일, 모두가 함께 만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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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초, 104번째 생일, 모두가 함께 만든 행복
– 개교기념일 맞이‘학교 문화 책임규약 선포식’과 ‘행복학교 현판식’ 개최 -

남명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4월 11일(금), 개교 104주년을 맞이하여 뜻깊은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과 ‘행복학교 재(재)지정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와 교직원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시작되었고, 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만든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임규약은 지난 3월 다모임을 통해 논의 및 투표로 결정된 것으로, 각 대표들이 책임규약을 낭독하며 모두 함께 지켜나가자는 다짐을 나눴다.

이후 진행된 행복학교 현판식에서는 남명초등학교가 2017년 행복학교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25년 재(재)지정을 받아 올해로 9년째 행복학교를 운영하게 되었음을 기념하였다.

현판식 이후에는 학부모 차담회를 통해 학교 발전을 논의하고, 학생들은 화단 꽃심기 활동으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 교내 곳곳에 봄의 기운과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4학년 이○○ 학생은 “내가 생각하는 행복학교란 씨앗입니다. 씨앗은 작지만 자라면서 점점 커지듯, 우리 모두의 힘이 모이면 행복도 함께 자라나는 것이 행복학교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9년차를 맞이한 남명초등학교의 행복도, 그 씨앗처럼 꾸준히 자라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김점중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미래를 향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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