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소속기관) 자녀와 공감·소통 역량! 초등 시기부터

자녀와 공감·소통 역량! 초등 시기부터  - 관련이미지1 자녀와 공감·소통 역량! 초등 시기부터  - 관련이미지2

자녀와 공감·소통 역량! 초등 시기부터
밀양교육지원청, 자녀와 공감 역량 신장 비폭력 대화 이해 연수실시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10일 저녁 지원청에서 유·초등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폭력 대화 기반 자녀 이해와 소통을 돕는 부모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4월 30일까지 4회차로 진행된다. ‘비폭력 대화’라는 개념의 이해를 시작으로 △ 솔직하게 말하기와 듣기 △소통을 방해하는 말 5가지 △욕구 이해를 통한 공감 △공감 정의와 실습 등의 내용으로, 자녀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소통·공감하는 역량을 신장하여 자녀의 건강한 내면을 키우는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소 낮시간 연수에 참여하기 어렵거나, 아버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편성·운영할 예정이며, 학부모 마을 강사를 활용한 자녀 돌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부모님들의 참여 부담을 덜어 드린다.

연수에 참여하는 학부모(아버지)는 “저녁 연수는 처음이라며,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고집을 피우거나 말이 통하지 않을 때 부모가 언성이 높아진다면서, 화내지 않고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대화법이 궁금하다”고 참여동기를 밝혔다.

교육장(박정화)은 “요즘 학교 환경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의 성장기 또한 빨라지고 있어 변화를 맞이하는 부모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학부모들이 비폭력 대화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교육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4월 10일 밀양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연수 장면
② 교육장 인사말씀 장면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