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소속기관) 함안교육지원청, 교육감 방문 함안지역교육업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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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미래교육 정책 공감대 형성 -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4월 10일(목) 오후 함안교육지원청에서 ‘약속에서 믿음까지!’라는 대주제로 ‘2025년 함안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가 직접 참석하여 지역 교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남형 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한 현장의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함안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교육현장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남교육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의회는 함안 관내 유·초·중등 교직원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혁신교육에서 미래교육까지!’라는 소주제로 지난 10년간 경남교육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협의회는 ▲시간의 변화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및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흐름 ▲공간의 변화에 따른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및 체험 중심 교육의 확산 ▲인간관계의 변화에 따른 학생 인권과 학교 민주주의 실현 등 세 가지 테마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유롭고 열린 대화의 형식으로 참여자들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이어서 경남교육에 대한 바람과 정책 제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경남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정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박영선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경남 미래교육과 함안교육의 현장사례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혜를 모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함안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함안교육업무협의회에서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에 더욱 귀 기울여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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