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진주봉원중, ‘Bongwon will Rise’로 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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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봉원중, ‘Bongwon will Rise’로 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
- 챌린지 디자인으로 창의력과 협력을 다진다. -

진주봉원중학교(교장 장우철)는 3월에 2학년을 대상으로 8차시 프로젝트형 팀빌딩 수업을 진행하였다. ‘Bongwon will Rise’(Reflect, Ideate, Support, Engage)는 배움의 과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신있게 표현하며, 친구의 활동을 돕고, 나의 과제에도 몰입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다.

모둠원 간 협력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젝트 수업은 영어로 주어진 글, ‘The Marshmallow Challenge’를 읽고, 글 속에 주어진 조건들을 파악하여 모둠별로 18분 안에 가장 높은 타워를 만들며 시작하였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물건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챌린지를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이를 영어 단락으로 작성해 소개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도전 과제를 함께 설계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과제를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모둠원 간의 단합을 더욱 다졌다. 결과물은 4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1학년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공개되었다.

진주봉원중학교는 이번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봉원중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데 큰 의미를 두었고, 학년별로 진행될 올해의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이 더욱 탄탄하게 진행될 것을 기대한다.

2학년 참가 학생은 “모둠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모아 직접 챌린지를 만들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1학년 후배들에게 우리의 챌린지를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장우철 교장은 “Bongwon will Rise 정신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공동체 문화를 키우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도심 속 교육과정 명품 학교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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