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4월 7일(월)부터 4월 11일(금)까지 일주일동안 창녕군 관내 중학교 1학년들을 대상으로 “안보의 메카 창녕군, 창녕이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라는 주제로 6.25전쟁 역사 현장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난 2월 26일 창녕군에 위치한 육군 제5870부대 2대대와 교육기부 업무 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안보체험활동으로 6.25전쟁의 최후의 방어선이자 승리를 기념하는 ▲박진전쟁기념관 견학 ▲ 6.25전쟁 역사현장체험을 통한 청소년 안보체험 활동 ▲ 차륜형 장갑차 및 공용화기 등 군 장비 체험 ▲남지읍 아지리 오봉능선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목숨을 받쳐 나라를 지킨 군인들의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4월 10일(목) 이경희 교육장과 성낙인 창녕군수, 39사단 119여단 신상구 2대대장 등 유관기관장들이 학생들과 함께 박진전쟁기념관 및 6.25전쟁 유해발굴장소 등을 견학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이경희 교육장은 “이번 6.25전쟁 역사 현장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호연지기를 키워 올곧고 당당한 세계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고, “우리 창녕군은 영산줄다리기, 창녕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창녕군 전역의 생물권보전지역 등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한 지역이며 이러한 우수한 문화유적을 바탕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워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사진설명] 창녕군 관내 중학생 대상 6.25전쟁 역사현장체험학습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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