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미리벌중학교, 학교에서 울려퍼지는 음악 소리 마을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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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울려퍼지는 음악 소리 마을을 물들이다.
거점형 미리벌중학교, 지역 주민 대상 평생교육(색소폰반, 기타반) 운영

미리벌중학교(교장 곽보연)는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과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4월 7일부터 '색소폰·기타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 중이다.

평생교육 강좌는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악기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지도하며, 실기 위주의 수업으로 운영되어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미리벌중학교(오케스트라실, 진로진학실)에서 색소폰(매주 월,목)과 기타(매주 수,목) 수업이 진행되며, 지역주민 및 학부모 누구나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반 박명준 수강생은 “이번 색소폰·기타 강좌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악기를 배우며 삶의 활력을 찾고, 이웃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련해 준 밀양시와 미리벌중학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곽보연 교장은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배움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는 지역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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