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토론 교육
- 창원도서관, VR 토론 동아리 ‘VR 포룸’신청자 모집 -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관장 이경구)은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인 독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VR 토론 동아리 ‘VR 포룸’을 운영한다.
이 동아리는 어린이들이 가상현실에서 논제 상황을 경험하고 또래들과 토론을 통해 문제 상황을 해결하면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토론 주제와 관련된 선정도서를 읽고 전문 강사와 독서 토론을 한 뒤 사서가 진행하는 VR 토론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VR 토론 동아리 ‘VR 포룸’은 4~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6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4월 첫 수업은 4월 4일(금) 10시부터 창원도서관 누리집(cwlib.gne.go.kr)>평생학습>프로그램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열린마당>행사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담당자는 “신기술을 융합한 독서 토론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토론의 즐거움을 느끼고 협력적 의사소통을 통한 문제해결 과정을 많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