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고(박두숙 교장)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29일(토), 진주 초전공원에서 창업 아이템을 판매하여 실제 창업 활동을 경험하였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그림 대회와 함께 진행되어 많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은 자신들이 제작한 커스텀 가능 컵과 티셔츠를 판매하였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디자인을 선택해 컵과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날씨가 많이 추운 상황에서도 한 마음으로 물건을 팔며, 창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경남정보고는 상업계 고등학교로, 학생들은 물건을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홍보하고 마케팅하며 실제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은 창업 동아리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을 실전에 적용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창업자라는 꿈을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산불 피해 긴급 모금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얻은 수익을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함으로써,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기부금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복구 및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창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번 창업 활동은 학생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이기도 했다. 학생들은 팀워크를 발휘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경험을 통해 유대감을 쌓았다. 또한, 창업 활동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경험은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남정보고(박두숙 교장)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 많은 창업 기회를 경험하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미래의 창업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