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사업‘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동네책방 드루와 ’를 3월 18일부터 운영한다.
기존 희망도서 서비스는 도서를 대출하기까지 3주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는 7일 이내에 원하는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협약서점 중 한 곳을 골라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대출가능 알림톡(문자) 수신 후 신청 서점에서 대출·반납을 하면 된다. 이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네책방 드루와’는 마산도서관과 협약을 맺은 지역서점에 마산도서관 회원이 실물 회원증을 가지고 가면 도서 정가에서 10프로 할인된 금액으로 도서 구입이 가능한 사업이다. 협약 서점은 대신서점, 학문당, 동성서점 3곳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형숙 관장은 “이번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은 독서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