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오부초등학교(교장 정명숙)는 3월 4일(화) 2025학년도 입학식에서 유치원 3명, 1학년 신입생 5명과 전입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새 학년을 시작하게 되었다.
신입생이 없는 작은 학교가 많은 요즘, 1학년에 5명이 입학을 하고 광역통학구역에서 3명의 학생이 전입을 한 것은 작은 오부초등학교의 경사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오부초등학교총동창회, 졸업생 및 지역민이 입학장학금을 쾌척하여 입학생과 전입생 11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5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본교는 전교생 20명의 작지만 아름다운 학교로서 독서교육, 문화예술교육, 융합교육을 실시하며, 늘봄학교 운영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오부만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입생 김○엘 학생은 “작은 학교에 오니 언니, 동생들과도 금새 친해져서 앞으로 학교생활이 기대돼요. 선생님께서 이름도 많이 불러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아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피아노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