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관장 이경구)은 오는 3월 15일(토)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의 인문소양을 높이고 인문 공동체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삶을 가꾸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이번 강연은 △3.15(토) 김민섭 작가 ‘다정함에 대하여’ △4.12(토) 은유 작가 ‘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글쓰기’ △5.10(토) 조형근 박사 ‘미래를 위한 질문들-평등과 불평등’ △6.7(토) 이루리 작가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이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7.12(토) 경희대학교 김재인 박사 ‘인공지능의 도전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8.9(토) 서울대학교 장구 박사의 ‘동물을 돌보고 연구합니다-인간과 동물을 잇는 수의학’ △9.27(토) 홍익대학교 조성익 박사의 ‘인생공간은 어디에나 있다’ △10.18(토) 훈민정음 권위자 김슬옹 박사의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11.15(토) 글쓰는 요리사 박찬일 쉐프의 ‘밥먹다가 울컥, 그리고 우리 음식의 연대기’ △12.13(토) 고려대학교 신지영 박사의 ‘언어 감수성 수업’ 이 이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인문학으로 우리 삶을 탐색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다. 따라서 ‘삶을 가꾸는 인문학’ 강연으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가는 인생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