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홍정희)은 ‘2024. 초등중등영어전문성함양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30일부터 1월 17일까지 3주간 연수생 40명(초등교사 20명, 중등영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실시했다.
국내 프로그램에 이어 1월 20일부터 3주간은 호주 맥쿼리대학교에서 국외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국외 프로그램은 글로벌 교육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호주의 교육 기관과 협력해 영어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실습하고 체험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발맞춰 영어교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내외 집중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과 영어수업능력을 업그레이드하여 현장의 영어수업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겨울방학 중 실시하는 연수임에도 높은 지원율을 거쳐 선정된 연수생들의 열의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연수생들은 원어민 교수와의 수업과 질문, 분임별 토론과 다양한 실습을 통해 보다 나은 영어수업에 대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향상된 방안들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면서 영어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경남교육연수원 홍정희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한 선생님들의 배움과 나눔이 학교 현장 영어수업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연수원은 미래교육을 이끄는 교사들의 실질적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