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과학 심화실험 직무연수 ‘성황’
- 중·고교 과학교사 75명 대상…1월 9~10일 이틀간 실시
- 실험 기반 수업설계…학생 역량 키우는 실험수업 지원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1월 9~10일 도내 중등 과학교사 75명을 대상으로 ‘2025. 과학 심화실험 프로젝트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도내 중등 과학교사를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영역으로 구분해 실시한 이번 연수는 2022 과학과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험 중심으로 연수 내용을 구성해 연수에 참여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 설계 △ 특색있는 교과 실험 △ 라즈베리파이 피코 활용 일반 △ 라즈베리파이 피코 활용 교과 실험 △ 즐거운 과학실험 1, 2로 구성했다.
특히, 전국 단위 과학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재미있는 과학수업 만들기’의 대표 운영진을 주요 연수 강사로 위촉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연수 내용 이외에 과학 탐구 수업을 위해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 설계’에서는 김해삼문고 김새로나 수석교사가 개념의 추상성과 전이 가능성을 설명하고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서는 개념적 이해를 돕는 질문과 촘촘한 비계 설정이 중요함을 강조해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색있는 교과 실험’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각 교과별로 심화된 실험을 주제로 수업을 설계하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교사들의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 제고를 진행한 ‘라즈베리파이 피코 활용’ 연수에서는 디지털 도구 활용에 대한 기본 내용 연수와 더불어 각 과학 교과별로 실험 수업과 연계한 도구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즐거운 과학 실험’에서는 융합적인 관점에서 과학 수업을 운영한 사례 및 수업 설계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김정희 원장은 “과학 심화실험 프로젝트 직무연수는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들의 실험 기반 수업 설계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과학 수업이 실험 중심으로 내실있는 운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끝>
사진설명: 경남과학교육원은 2025. 과학 심화실험 프로젝트 직무연수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은 직무연수 모습.
○문 의: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교육연수부 교육연구사 박영희(760-8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