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초등학교, 책 출간 기념회 실시
-4학년 어린이들의 ‘무지개초는 참 좋다’ 책 발간 축하 기념식을 갖다
무지개초등학교(교장 윤정순)는 12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본교 도서관에서 ‘무지개초는 참 좋다’ 책 출간 기념회를 열었다.
본교 사서교사가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4학년을 대상으로 자율활동 시간에 책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였다. 자신만의 꾸밈없고 솔직 담백한 글쓰기, 내가 쓴 글이 타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이나 소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쓰기, 생명이 깃든 모든 것들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긴 글쓰기를 강조하며 진행한 프로젝트 수업 과정 동안 학생들이 한 줄 두 줄 고민하며 써 내려간 글과 그림들을 차곡차곡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었다.
교장 윤정순은 어린이들에게 “글을 쓰는 활동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고 표현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글을 통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점이 좋다.” 며 글쓰기 활동을 장려하고 그동안의 노력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기까지 노력해 준 학생들과 사서교사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였다.
학생들은 야외에서의 글쓰기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고 북토크를 마친 송OO학생은 5학년이 되어서도 글쓰기 수업에 참여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