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 을사년 새해 청렴실천 다짐으로 시작하다!
충혼탑 참배 후 시무식 갖고 새해 힘찬 출발 다짐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2일 3층 대강당에서 7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앞서 오전 9시 20분 밀양시 충혼탑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밀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시무식에서 제주항공 참사로 목숨을 잃은 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2025년 1월 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전입 직원에 대한 소개와 표창 수상자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한, 2024년 경남교육청 주관 교육지원청 자체 청렴도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렴 1등급을 달성한 것을 자축하고 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 교육기관으로써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청렴실천 다짐식을 실시했다.
한편, 2024년 업무용 차량 이용 우수 직원 시상식을 개최하여 대상자에 대한 축하․격려와 함께 출장여비 등 기관운영비 절감을 위해 업무용 차량 운영 활성화를 독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김정희 교육장은 신년사에서 ‘본연의지’를 강조하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역할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잘 이겨내고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교육지원청의 미션이자 중요한 역할은 학교현장에서 미래를 짊어지고 갈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고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우리 교육지원청이 사랑으로써 그 역할을 잘 수행할 때 직원들간 자연스런 소통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직장문화가 활짝 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새해 청렴 다짐식 모습
2.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추모 묵념 모습
3. '밀양이 미래다'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