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2024년 최고의 한해’ 보냈다
- 올해 관람객 8만 명 넘어서…신규 전시물 교체·체험버스 운영 성과
- 전국과학전람회·전국청소년과학페어 대회 등 ‘우수한 성과’ 돋보여
- 이동과학관 ‘알아보카’·천체관측교육 등 각종 체험행사 인기 끌어
“올해 8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경남과학교육원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역대급 기록입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2024년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대회, 전국청소년과학페어, 전국과학동아리대회, 전국과학전람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교육’ 메카로 부상했다.
숨 가쁘게 달려온 경남과학교육원의 2024년 한 해를 결산해 본다.
◆ 관람객 8만 명 넘어서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2024년 경남과학교육원을 찾은 관람객이 8만 명을 넘어서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관람객 유치를 위해 과학관 신규 체험전시물을 구축하고 체험전시물을 연중 보완하는 등 창의적 과학체험 장소 메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찾아오는 일일과학체험교실 체험버스’, ‘화요·토요 유레카’ 운행으로 접근성을 제고해 관람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
◆ 과학의 날 행사 ‘특별한 빛남’
경남과학교육원은 4월 20일 ‘2024. 과학의 날 행사’를 개최, 비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4,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제1회 경남과학교육 포럼과 함께 국립과천과학관 특별기획체험전도 행사를 빛나게 했으며 ‘인공지능 시대, 과학 교과는 학생의 성장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까?’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현장에 약 100명, 실시간 유튜브로 약 50명의 과학교사가 참여해 관심이 뜨거웠다.
◆ 경남 최초 큐브위성 개발교육 시작
경남과학교육원은 올해 경남 최초로 큐브위성 개발교육을 시작했다. 12월 21~22일에 이어 지난 11월 9~10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이번 교육은 경남과학고 학생들과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회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 큐브위성 작동 원리 △ 큐브위성 조립 △ 큐브위성 활용 및 적용 △ 해바라기 큐브위성 원리 탐구로 구성했으며 센서 구동을 위해 C언어와 아두이노 실습 과정이었다.
참여 학생들은 큐브위성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큐브위성을 조립하고 통신 및 모터 센서 등을 이용해 지구에 구조신호 보내는 탐구활동을 체험하는 등 큐브위성을 설계·제작하는 등 값진 경험을 했다.
◆ 특별한 이동과학관 ‘알아보카’성공적!
경남과학교육원은 올해 특별한 이동과학관 ‘알아보카(car)’를 3월 26일 첫 운행을 시작해 12월 10일까지 총 43회에 걸쳐 49개교를 방문해 206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동과학관 ‘알아보카(car)’는 올해 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제작한 이동과학차로 AI 로봇팔, 금성과 달의 위상, 샌드크래포트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기초과학 원리가 깔끔하게 적용된 콘텐츠를 주로 설치했다.
‘알아보카’는 도내 소규모 학교나 과학교육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학교를 대상으로 화·수요일 학교로 찾아가 다양한 과학체험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동과학관 ‘알아보카’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96%가 ‘첨단 과학기술’ 체험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대한민국 우뚝 서다’
지난 8월 8일~10일 사흘간 열인 ‘2024 청소년발명페스티벌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경남은 초·중등 부문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경남 대표로 참여한 초등학교부 금호초등학교 4명과 금산초등학교 1명으로 구성된 ‘K-오룡이’팀과 중학교부 진명여자중학교 6명으로 이뤄진 ’잡채‘ 팀이 모두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제37회 대한민국발명전시회에 참여한 문산중학교 정태형 학생이 ‘텐세그리티 구조를 이용한 지진대비용 아기 침대’라는 작품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 경남 발명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전국 제패’
지난 8월 18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경남은 최우수상 1편을 비롯해 ▲ 특상 6편 ▲ 우수상 7편 ▲ 장려상 8편을 수상했으며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 ▲ 1등급(특상) 1명 ▲ 2등급(우수상) 2명 ▲ 3등급(장려상) 2명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또 하동 악양초등학교가 학교단체상을,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 지도노력 단체상은 경남과학고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학생발명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원과학고 1학년 김동현 학생의 발명품은 ‘화물차 바퀴 이탈사고 예방을 위한 볼트’라는 작품으로 볼트와 너트 사이의 링크에 의해 구조적으로 체결되어 분리되지 않도록 만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명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전국청소년과학페어 ‘우수한 성적’
경남은 ‘2024 전국청소년과학페어’에서 경남은 참가팀 모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4 청소년과학페어’ 과학탐구 발표대회 고교부에서 경남과학고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 초등부 융합과학 마산고운초 은상 ▲ 고교부 융합과학 경남과학고 은상 ▲ 초등부 과학토론 진주교대부설초 은상 ▲ 중학부 융합과학 반송여중 동상 ▲ 중학부 과학토론 안골포중 창의상 ▲ 고교부 과학토론 경남과학고가 창의상을 수상했다.
◆ 전국과학동아리대회 ‘최고 성적’
지난 11월 2일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24. 전국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 초등학교부와 고등학교부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전국대에서 초등학교부에서 숭덕초등학교(동아리명: 봄날의 햇살·지도교사 서동준)가, 고등학교부에서 경남과학고등학교(동아리명: SPACE ODYSSEY·지도교사 황수민) 동아리가 학교급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하청초등학교(동아리명: 자연고·지도교사 김용환)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 창원남산고등학교(동아리명: 시냅스·지도교사 정희경) 은상 ▲ 진주중앙중학교(동아리명: ESC·지도교사 박소영) ▲ 김해율하고등학교(동아리명: 케미트리·지도교사 문현우) 동상 ▲ 함양여자중학교(동아리명: 별누리·지도교사 하기용)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출전한 모든 팀이 수상했다.
◆ 전국과학전람회 ‘우수한 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경남은 학생부에서 최우수상(경남과고 3학년 박준현, 이현승, 이효찬) 1편을 비롯해 ▲ 특상 5편 ▲ 우수상 7편 ▲ 장려상 8편을 수상했으며 교원부에 출전한 거제 남실바람팀(외간초 교사 곽규태, 동부초 교사 박시온)도 우수상을 차지했다.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 1등급 1명(창원과고 교사 허영희) ▲ 2등급 1명(외간초 교사 이수호) ▲ 3등급 2명(경남과학고고 교사 김혜지, 창원과학교고 교사 신성희)을 수상하는 등 아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